: May 28, 2022

정세균 전 국무총리 초청 특별 강연회 “세균맨이 뜬다”

6월 4일 오후 5:30, 브룩할로우 호텔…사전 예약 당부

대통령 빼고 다 해본 사람,
선거계의 조용한 제왕,
처세의 달인, 적을 만들지 않는 사람,
러블리해서 균블리, 이름이 세균이라서 세균맨,
미스터 스마일…
모두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일컫는 말이다. 그는 대한민국 헌정사상 유일한 국회의장 출신 국무총리이다.

현재는 노무현재단 이사장,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국기원 명예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보수 성향 정치인과도 친분이 상당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로 알려져있다. 정파적 양극화로 분열된 현재의 대한민국의 상처를 어루만져줄 수 있는 인물일 수 있다.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회장 박요한)은 정세균 전 국무총리 초청 특별 강연회를 다음주 6월 4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쉐라톤 브룩할로우 호텔에서 개최한다. 원활한 강연회 진행을 위해 이번 주말 28일(토)까지 사전에 참석 예약을 받고 있다. 또 당일 오후 2시 30분에는 별도의 기자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국민의 힘 윤석열 정부가 새롭게 출범한 상황에서 민주당 정세균 전 국무총리 초청 강연회를 다소 의아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특별 강사 초청을 의뢰해왔고 이제야 일정이 조율되었다고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박요한 회장이 설명했다.
이번 정세균 전 국무총리 초청 특별강연회는 초당적 입장에서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에 대한 비전을 살피고, 모처럼 명망 높은 정치인을 초청하여 그의 오랜 정치적 경륜과 시각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6.25 전쟁이 나던 해에 태어난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형편이 어려워 검정고시로 중졸 학력을 취득했고, 후에 고려대학교 법대 진학한 후 고려대 총학생회장과 대학 신문기자로 활동했다. 김대중 특별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한 후 20대 국회까지 6선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99%를 위한 분수경제」, 「정치에너지」, 「질 좋은 성장과 희망한국」, 「나의 접시에는 먼지가 까지 않는다」, 「정세균이 바라보는 21세기 한국의 리더십」, 「21세기 한국의 비전과 전략」 등이 있다.

By 변성주 기자

휴스턴 한인 상공회 차세대들, 미주 한인사의와 본격 네트워크 시동

휴스턴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강문선) 차세대 한인상공인들이 애틀란타에서 열린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황병구) 총회 및 워크숍에 참석, 본격적인 네트워크 형성에 돌입했다.

13일(금) 부터 15일(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워크숍의 첫 포문을 연 차세대 행사에 참석한 휴스턴 차세대 한인상공인들은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회장의 강연을 들었다.

박선근 회장은 “돈을 뒤쫒지 말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돈은 따라오게 되어 있다”며 젊은 차세대들에게 자신의 사업성공 비결과 성공을 위해 투자한 노력을 설명, 차세대 상공인들에게 ‘다짐의 시간’을 선사했다.

미주한인상공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는 올해 처음 차세대 상공인들을 초청 사업가로서 성공할 수 있도록 멘토역할을 시작했다. 미주총연은 이번주말 열릴 총회와 워크숍을 통해 내년 오렌지 카운티에서 열릴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계획 및 협력안은 논의할 예정이다.

Texasn 안미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