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1/2023] “KACCNG 회원들과 함께 해 즐겁다”는 이든 리 차세대그룹 회장

<현장스케치>

“KACCNG 회원들과 하는 모든 일이 무척 보람된다”

장학금전달식 등 4분기 행사일정 전하는 이든 리 차세대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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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상공회의소 차세대 그룹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크킹(모임명 ‘mixer’)를 강화하는 틈 새에서 이든 리 차세대 그룹(KACCNG) 회장에게 향후 Networking MIXER의 또 다른 계획을 물어봤다. 

달라스에서 휴스턴으로 이주해 오고 “15년 세월을 쏜살같아 흘려보냈다”는 이든 회장(사진)은 홍수 Harvey가 활개치던 시절 우연히 복구현장을 둘러보던 강문선 상공회장을 하윈에서 만난 것이 계기가 되어 “다양한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한인 차세대 상공인을 만나 임원을 구성하고 회원들을 모집하며 활발한 네트워트를 강화하는 오늘에 이르게 됐다”며, “강문선 회장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며 KACCNG 회원들과 하는 모든 일과 대화가 무척 보람된다”고 말한다.

세차례의 Networking MIXER 외에도 휴스턴 총영사관이 주최한 2차례의 ‘한인차세대들을 위한 연합 모임’을 포함, 소규모 KACCNG 회원들의 친목모임까지 다양한 방식의 크고작은 모임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주인공으로서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향후 또 다시 등장하는 새로운 차세대들을 맞이 할 리더십을 개발하는 KACCNG 본래의 취지가 제대로 정착해가는 단계에 와 있다”며 시종 밝은 웃음을 지어보인다.

이든 회장은 KACCNG가 추진하는 4분기 행사일정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첫번째로 식품매니저 자격증 강좌를 10월 24일에 실시하며 “작년과 마찬가지로 휴스턴 한인상공회 김한상 이사님의 지도로 진행하는 강좌는 한국어 설명과 사진이 포함된 교재가 제공되고, 당일 교육과 시험으로 당일 자격증이 발급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영어가 자유롭지 못한 한인들에게 유익한 교육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이든 회장은 덧붙였다.  

두번째 12월 중순으로 예정된 KACCNG의 연말 파티를 통해 “멤버들에게 지난 한해 상공회의 성과를 보고하고, 내년 행사 계획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친목행사 성격의 네트워킹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으며, 같은 달 초에 휴스턴한인상공회와 뷰티서플라이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장학금 전달식을 가질 예정을 밝히며, “작년에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만 Toy drive를 했던 것을, 올해는 규모를 확장해 장학금 수여 대상을 흑인 저소득층 학생들에게까지 범위를 넓혀 지역 커뮤니티와 상생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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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한인사회의 향후 지도자”로 이든 회장을 손꼽는 윤건치 휴스턴 한인회장과 함께 

 

[기사제공: 코리아월드]